세월호 5주기입니다.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. 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도 오늘만큼은 우리 곁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안아줄 것 같습니다. 아이들을 기억하며,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의 다짐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드립니다.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.
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순방길에 오르기 전 몇가지 당부사항을 전했습니다. 국회에서 최저 임금 결정 구조 개편과 탄력 근로제 개선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, '5.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조사위원회' 구성을 마무리 지을 것, 강원도 산불복구 피해에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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